ⓒ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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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 올여름 패션 카테고리 마지막 할인전인 ‘8월 패션위크’를 실시한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에 시즌에 맞는 테마를 선정해 진행하는 주간 할인 이벤트로, 최신 패션 트렌드가 반영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8월 패션위크’에는 총 5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대표 브랜드로는 나이키, 아디다스, 크록스, 휠라, 컨버스, 푸마, 뉴발란스, 언더아머, 챔피온, JAJU, 제이에스티나, 베네통키즈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쿠팡은 휴가철 스타일링 아이템을 제안한다. 티셔츠, 반바지, 모자, 운동화, 샌들, 여름 잠옷 등 일상 아이템부터 여행 준비 필수템인 캐리어, 여행용 가방, 수영복,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휴양지 원피스까지 8000여개에 달하는 상품들을 선보이는 것.

쿠팡 관계자는 “ ‘8월 패션위크’는 올여름 쿠팡 패션 카테고리의 마지막 할인전”이라고 소개하며 “쿠팡이 제안하는 여름 스타일링 아이템이 올여름 휴가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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