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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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일게이트의 판타지 MMORPG 신작 ‘가디언스톰(개발사 봄날소프트)’이 스토브 채널링 정식 입점에 앞서 사전예약을 돌입했다.

‘가디언스톰’은 지난 10월 정식 론칭한 신작으로 통제 불가능한 돌연변이 AI와 인류의 사투를 그린다. 이용자들은 인류의 미래를 구원하기 위한 마지막 희망으로 분해, 스스로 진화하는 돌연변이 AI들이 창조한 사이보그 세상을 돌파해야만 한다.

이 게임은 풀3D의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펼쳐진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유저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가디언스톰’의 채널링 입점에 앞서 ‘스토브 기디언스톰’ 이용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사전예약 선착순 10만 명을 대상으로 3000 스토브 캐시를 지급하며 , 사전예약 이용자 전원에게 6종의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정식 론칭 전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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