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앤드리아 리 기자] 프랑스 뷰티 전문 매거진 마리 클레르는 얼굴 피부는 K-뷰티를 통해 입증됐다고 전했다.

글로우 레시피 공동 설립자 크리스틴 장은 “한국 스킨케어 방법인 얼굴을 두드리는 행위는 보다 수분을 효율적으로 얼굴에 흡수시키며 클렌징 후 건설피부를 개선을 도와준다”면서 “기초스킨케어 단계에서 계속 두드리면 미세하게 얼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를 튼튼하게 유지하고 생동감을 준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보습제를 이용해 손가락 끝으로 얼굴 피부를 위쪽으로 마사지 하듯 원을 그리면서 얼굴 전체를 두드리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피부 관리는 세안 이후 곧바로 해줘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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