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선영기자]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 배윤경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배우 배윤경은 작년 인기리에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리부트 2'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11월 29일에 출시하는 ‘더블컷 시카스틱밤’ 광고를 시작으로 베리떼 모델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모델 배윤경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 '베리떼'의 새로운 모델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열심히 활동해서 베리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29일에 홈앤쇼핑에서 처음 선보이는 베리떼 ‘더블컷 시카스틱밤’은 건조한 겨울 내 피부를 지켜주는 보습 스틱으로 핑크 시카스틱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화이트 모이스쳐 스틱이 피부 보호막이 되어 수분을 채워주는 멀티밤이다. 끈적임 없는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하며, 얼굴과 바디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피부과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 자가 민감성 테스트가 완료되었으며, 광물성 오일과 타르색소, 인공향 등 8가지 성분이 무첨가 된 8-FREE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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