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성마이맥 제공)
(사진=대성마이맥 제공)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10월 학력평가 전후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15일 시행되는 10월 학력평가(이하 10월 학평)는 고3 대상의 모의고사로, 수능과 마찬가지로 시험 범위는 전 범위이다. 때문에 수능을 한 달 여 앞둔 수험생들이 수능과 같은 현장 분위기를 경험하고 실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는 10월 학평을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전년도 기출문제는 물론, 영역별 해설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보고 해설강의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 전년도 10월 학평 오답률 BEST 5를 포함한 전 문항의 오답률과 정답률, 문항별 선택비율을 제공하여 전체 흐름의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10월 학평 직후에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는 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 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빠른 점수 확인은 물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점검하고, 영역별 해설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다.

또 시험을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달달한 간식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채점한 수험생 중 200명을 추첨하여 초코 블렌디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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