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희도 인턴기자] 2020년에도 승승장구하는 으뜸50안경은 강남의 대표 상권 강남역 삼성역 선릉역에 이어 논현동에 으뜸50안경 논현역점을 이달 8일 오픈예정이다. 2020년 1월 벌써 2번째 신규 오픈이다.

으뜸50안경은 2019년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으뜸50안경 논현역점은 오픈기념으로 안경테 행사 안경렌즈 행사 콘택트렌즈 행사 썬글라스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으뜸50안경의 대표적 행사에서 2020년 핵심 프로젝트 “누진다초점렌즈의 대중화”를 빼놓을 수 없다.  누진다초점렌즈는 중장년층들에게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 종류이지만 그동안 높은 가격 때문에 또는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때문에 많은 고민들을 하는 품목이다.

이러한 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으뜸50안경 체인은 손쉽게 소비자들이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다가갈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렌즈의 개발에 힘써 왔으며, 그결과 2019년 말부터 신제품들을 출시하여 부담없는 가격에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를 구매 할 수 있게 판매하고 있다.

으뜸50안경의 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 아이나클레식 1.50을 59,000원, 누진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기존 누진 다초점 착용에 불만족스러워 개인 맞춤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는 I Series(씨리즈) 1.56을 으뜸특별가로 82,000원에 판매 하고 있다.  사무용 누진다초점렌즈 I Series(씨리즈) 오피스 1.56을 으뜸특별가 82,000에 판매를 한다.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 1.50을 99,000원에 판매를 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누진다초점렌즈도 저가에 제공한다.

또한 강남권 상권에 맞게 다양한 종류 다양한 가격대의 국산 안경테, 국산 선글라스, 수입명품안경테 선글라스 등 부담없는 가격대에 판매한다.

한편, 으뜸50안경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논현역점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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