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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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새마을금고는 본 상품 외에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계획입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

새마을금고가 다양한 특약을 통해 자녀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 체계적 보장이 가능한 신상품 ‘무배당 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무배당 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는 아토피와 천식, 폐렴 등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질환과 스마트폰 과다사용에 따른 안과질환, 척추질환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과 양성뇌종양 등을 비롯해 특약을 통해 5대질병도 보장받을 수 있어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새마을금고가 출시한 상품의 주계약은 ▲암 진단비 ▲첫날부터 입원비 ▲천날부터 상급종합병원입원비 ▲수술비 등을 보장하고 ▲종합보장형 ▲학자금보장형 2종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는 본 상품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헬스케어서비스를 기본 건강관리서비스부터 임산부 및 아이 성장 맞춤형 특화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무배당 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는 주계약(종합보장형) 2500만원 가입 시 100세 만기 20년납의 경우 5세 기준 남자는 월 4만7000원이며 여자는 월 4만4250원의 공제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30세 만기 30년납의 경우 5세 기준 남자는 월 2만1000원이며 여자는 월 1만9750원의 공제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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