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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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건강한 두피와 탈모 두피의 차이를 연구한 결과 해답을 차세대 혁신 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찾았습니다. 진화된 탈모 솔루션으로 탈모 케어 1등 브랜드로 혁신을 거듭하겠습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

LG생활건강이 탈모 증상 케어에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한 초프리미엄 라인 ‘마이크로바이옴 제네시크7’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너진 두피 생태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탈모증상 완화 솔루션이며 스케일링 샴푸와 앰플 트리트먼트, 두피 마사지 토닉 등 체계적인 탈모 증상 케어 프로그램 4종으로 구성된다.

이 라인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4일만에 두피 생태계를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7가지 프리 & 파라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됐으며 탈모 증상 케어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해 탈모의 근본부터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LG생활건강은 35~59세 탈모 고민이 있는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4일동안 모든 제품을 동시에 사용해본 소비자의 100%가 두피 고민 개선에 만족했으며 두피 컨디션이 좋아졌다. 아울러 응답자의 100%가 구매 및 추천 의사를 밝혔다.

대표 제품 ‘두피 강화 캡슐 샴푸’는 두피 강화 캡슐이 샴푸를 하는 동안 집중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해준다. 이 외에도 두피의 유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두피 스케일링 샴푸’와 두피와 모발에 직접 사용해 탈모 증상과 부드러운 머릿결을 관리해주는 ‘앰플 트리트먼트’ 역시 선보였다.

아울러 두피 마사지 토닉은 모근에 영향을 공급하고 두피 혈행개선 효과를 부여해 건강한 두피 마사지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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