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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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잡티, 수분, 모공 3종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통해 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와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입니다.” (닥터벨머 브랜드 관계자)

LG생활건강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이번 에디션은 칙칙한 피부를 맑게 피부를 맑게 해주고 잡티 케어까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순수 비타민 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와 붉은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과 ‘증정품 등이 구성됐다.

무엇보다 패키지에 담긴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케어가 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여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총 8회분) 소포장 돼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 11 톤업 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 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닥터밸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비타민 에디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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