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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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최율리아나 기자]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까지 위협받고 있는 고객들에게 NH농협생명이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고객의 보장을 책임지고 있는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광고인만큼 진심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NH농협생명 심명용 팀장)

NH농협생명이 2020 출시된 대표 ‘보장성 보험(암, 건강종신, 척추보험)’ 3종을 담은 2020년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캠페인 슬로건은 ‘건강하게 걱정없이 내일보장’으로 고객의 내일을 오늘처럼 건강하고 걱정없기를 바라는 NH농협생명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보험사가 고객겡게 전하는 최고의 가치인 든든한 보장은 ‘내일보장’의 메시지로 표현했고 캠페인은 오는 7월 15일까지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온에어 된다.

이번 광고 영상은 지난해 이어 사내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임직원들이 가족과 동료와 함께 모델로 활약했다.

대표적으로 ‘육아맘’(나만의 선택 NH암보험)편의 경우 실제 육아 휴직 중인 손선미 과장이 남편, 자녀들과 함께 출연했고 ‘부부’(평생 안심NH 건강종신보험)편은 북부사업국 유재열 과장 부부가 출연했다. 마지막으로 ‘골프’(허리업 NH척추보험)편은 경영지원부 김증주 차장과 인천총국장, 서울FC사업단장, 프로골프 출신으로 구성된 경기지점 FC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NH농협생명의 마스코트 ‘코리’가 보장가를 부르며 고객들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로 등장한다.

한편 NH농협생명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NS채널을 통해 ‘내일보장 이벤트’를 실시해 총 220명을 대상으로 뚜레쥬르와 또래오래, CU편의점,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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