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희도 기자] 5호선 신정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 ‘제이클래스 목동’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제이클래스 목동’은 5호선 신정역과 약 10초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종로3가, 여의도 등지의 업무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고, 강남으로 이동도 쉬운 편이다.

경전철 목동선이 2021년 착공 예정이고, 강북 횡단선 또한 2021년 착공 예정으로 개발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신월나들목을 통해 여의도까지 20분 이내로 가능하다.

’제이클래스 목동’은 양천구 신정동 922-1,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3층 1개동, 전용 19㎡ 오피스텔 24실, 전용 40㎡ 28세대 총 52실과 유럽풍 스트리트몰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고급대리석 복합타일 실내벽체마감의 주거공간과 전층 에스컬레이터와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돋보이는 양천구 최초 본격 유럽풍 스트리트몰 상업공간도 돋보인다.

차별화된 상업시설 특화설계도 주목된다. 머물면서 사색과 독서가 가능한 데크형 계단 시공, 상가전층 에스컬레이터와 전용 엘리베이터, 상가전면 공개공지와 오픈 테라스가 적용되어 입주민과 방문고객의 쾌적성을 극대화한 목동 최초 본격 유럽풍 스트리트몰로 목동의 쇼핑명소로 기획됐다.

‘제이클래스 목동’은 주변으로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입지적 장점을 누리는 단지로 오피스텔을 4층부터 배치해 도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품 시티뷰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도보 5분거리에 서울광장의 8배 규모의 국회대로 공원(경인고속도로 공원화사업)이 2023년 공원 등 부분 개장되고 2024년 6월 전면개장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학원가로 손꼽히는 목동학원가가 인접해 있고 초중고가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해 있다.

‘제이클래스 목동’ 홍보관은 양천구 오목로 345번지(오목교역 3번출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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