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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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 상반기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던 “모두의 쇼핑” 카드에 이어 “모두의 건강” 카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요즘 “건강”을 컨셉으로 한 카드 상품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고객에게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 된다.

“모두의 건강” 카드는 코로나19 의 극복을 응원하며 GC녹십자헬스케어와 함께 “건강부스터” 이벤트를 6개월 동안 진행한다.

“건강부스터” 이벤트로 ▲코로나19 건강박스(스마트체온계, 마스크, 멀티비타민, 손소독제)와 ▲VIP 헬스케어서비스 (건강검진 예약 및 비용우대, 전문가와 건강상담, 대학병원 안내 및 진료예약대행, 건강컨텐츠 제공)등 모두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선물이 제공한다. 

또한 “모두의 건강” 카드의 기본 혜택은 크게 일상의 혜택과 건강한 혜택으로 나눠진다.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한 하나카드 상품서비스부의 권령은 주임은 “이번에 출시한 ‘모두의 건강’ 카드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하나카드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모님께 소중한 일상과 함께 건강까지 선물하는 카드를 기획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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