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김세훈 대표 "앞으로 나야가야 할 방향 제시·해답 찾는 도움의 기회 되었으면"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행복한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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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공적 유통판로 채널 행복한백화점이 판매직원을 대상으로 넥스트커머스 교육 및 크리에이터 교육생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MCN, 라이브커머스, 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하는 뉴미디어콘텐츠 기업 스미스(주)의 김세훈 대표, ㈜아이콰의 이혜란 대표를 초청하여 코로나 이후, 넥스트커머스, 신 유통플랫폼의 변화 및 이커머스 활용 관련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왕홍’ 크리에이터 교육생들과 간담회를 통해 백화점 홍보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예정이다.

스미스(주) 김세훈 대표는 “코로나 이후 넥스트커머스, 신 유통플랫폼의 변화가 급변하고 있는 현상 속에서 앞으로 나야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도움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스미스(주)는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의 강화, 글로벌화된 MCN의 확장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라이브커머스 전문팀까지 갖춘 스미스(주)의 확장을 통해 뉴미디어 산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행복한백화점은 언택트 쇼핑문화 확산과 신 유통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대응하고자 백화점 입점업체 판매직원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넥스트커머스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교육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교육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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