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엔씨소프트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엔씨소프트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열리는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Game & Art: Auguries of Fantasy)’ 전시회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참여한다.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는 게임과 예술을 접목한 프로젝트 전시회로,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공동주최하고 엔씨(NC)가 후원 및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6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엔씨소프트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엔씨소프트

엔씨(NC)는 기업 가치인 ‘푸시, 플레이(PUSH, PLAY)’를 담은 작품인 ‘엔씨 플레이(NC PLAY)’ 시리즈를 선보인다. ▲게임 데이터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인 ‘엔씨 아트 플레이(NC ART PLAY)’ ▲게임 속 이야기가 담긴 웹툰 ‘엔씨 툰 플레이(NC TOON PLAY)’ ▲게임 콘텐츠를 그림언어로 풀어낸 ‘엔씨 타입 플레이(NC TYPE PLAY)’ ▲국내 대표 작가 7인의 단편소설을 소개하는 ‘엔씨 픽션 플레이(NC FICTION PLAY)’등 4개 컨셉의 작품들을 공개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