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 폐암’ 정복 나선 한미약품, 단국대와 표적 혁신 신약 ‘연구협력’
‘내성 폐암’ 정복 나선 한미약품, 단국대와 표적 혁신 신약 ‘연구협력’
  • 송협 선임기자
  • 승인 2021.06.11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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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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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한미약품 이번 단국대학교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특히 이번 협력은 한미약품의 축적된 항암제 개발 노하우 및 역량을 극대화해 산·학 간 시너지 창출의 혁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

한미약품과 단국대학교가 차세대 내성 폐암 표적 혁신 신약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고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 공동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산·학 협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나선 한미약품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 의생명공학부 조정희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폐암 내성 기전 연구 및 신규 표적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폐암 내성을 극복하고 부작용까지 적은 우수한 혁신 항암신약을 개발하게 된다.

한미약품은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단국대학교 내 최신 연구 시설을 갖춘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폐암 내성 기전 연구를 전개하고 있는 조정희 교수는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15년 이상 종양유전체학 및 대단위 기능유전체 기반 스크리닝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조 교수 연구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따른 연구 지원을 받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과 단국대학교는 인적자원 교류와 연구개발 시설 활용, 산학협력기관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으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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