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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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롯데제과에서 스낵시장 대표 해산물스낵인 ‘오잉’의 하위 브랜드로 ‘오잉포차’를 새롭게 선보이며 첫 번째 제품으로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을 출시했다.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은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운동 전후, 식사 대용, 체중조절 용도로 인기있는 단백질 스낵과 짭쪼름하면서 감칠맛이 좋은 어포 스낵의 장점을 두루 모아 만든 새로운 개념의 스낵 제품이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간편하면서 맛있게 음식을 취식하고자 하는 트렌드와 홈맥, 혼맥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했다.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은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 한 봉지당(100g 기준) 달걀 2개 분량인 12g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스낵으로, ‘오잉포차 꾸이오잉칩’은 울퉁불퉁한 겉면의 직사각형 과자 모양으로 만들어져 한 입 물었을 때에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함께 입 안에서 울리는 경쾌한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한다. 

또 이 제품에는 황태채를 활용한 어포 시즈닝과 오징어도 들어가 있어 식욕을 돋우는 짭쪼름한 맛과 함께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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