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리프샤크 기술 기반 5G 포트폴리오 출시…효율적 구축·관리 가능
노키아, 리프샤크 기술 기반 5G 포트폴리오 출시…효율적 구축·관리 가능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6.25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노키아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노키아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노키아의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통해 통신사업자들은 원활하고, 간편하며, 효율적인 '플러그인' 구축을 바탕으로 하는 높은 수준의 속도와 용량, 연결성의 최첨단 5G 경험을 소비자와 기업 고객 모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에어스케일 제품군은 O-RAN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이 제품들은 더 적은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기후 변화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실현하고 있다." (토미 우이토(Tommi Uitto) 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총괄사장)

노키아에서 디지털 빔 포밍(beamforming) 기능을 갖춘 다중입출력 활성 안테나(massive MIMO active antennas), 베이스밴드(baseband, 기저대역), 원격 무선헤드(remote radio heads)가 포함된 업계 최고의 에어스케일(AirScale) 5G 기지국 제품군 최신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노키아의 최신 리프샤크 SoC(ReefShark System-on-Chip) 칩셋을 기반으로 제작된 혁신적인 에어스케일 5G 솔루션은 최고의 용량과 네트워크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 구축과 관리가 가능하다. 노키아의 새로운 에어스케일  5G 기지국 제품군은 이미 상용화 중이다.

차세대 리프샤크 기반 에어스케일 다중입출력 안테나는 32TRX, 64TRX 제품군은 물론, 8T8R 원격 무선헤드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32TRX는 업계에서 가장 가볍고, 간편하며, 신속한 현장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이처럼 경량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높은 무선 주파수 대역폭(200MHz 점유 대역폭과 400MHz 순간 대역폭) 지원은 물론, 손상 없이 높은 무선 주파수 전력 출력이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32TRX와 64TRX 다중입출력 안테나는 조각 스펙트럼(fragmented spectrum)과 네트워크 공유(network sharing cases)를 모두 지원한다.

이번에 선보인 SoC 기반 베이스밴드 플러그인 카드는 에어스케일 시스템 모듈의 용량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리프샤크 기반 플러그인 카드는 이전 세대에 비해 최대 8배 많은 처리량(throughput)과 셀을(cell)을 제공한다. 

간편한 설치는 물론, 업그레이드와 확장 또한 수월하다. 노키아의 베이스밴드 모듈은 망 접속자 9만명을 동시에 지원 가능하며, 84Gbps의 처리량을 지원한다. 고효율을 자랑하는 리프샤크 기반 플러그인 카드는 전력 소비를 최대 7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업자들은 노키아의 모듈식 에어스케일 베이스밴드를 통해 5G 비즈니스에 발맞춰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용량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5G가 포함된 노키아의 싱글랜(Single RAN, 일체형 기지국) 소프트웨어는 공통 전송, 공통 운용, 공통 소프트웨어 제공, 증가된 하드웨어 공유 등 네트워크 효율성 제고를 통해, 5G 출시를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를 절감시킨다. 

싱글랜은 하나의 하드웨어로 서로 다른 세대의 무선기술(3G, 4G LTE, 또는 5G)을 동시에 지원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단순화와 운용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노키아의 싱글랜 소프트웨어와 새로운 베이스밴드 플러그인 카드의 결합은 다중모드(2G, 3G, 4G, 5G)와 다중대역(multi-band)을 제공하고 단일 베이스밴드 플랫폼에서 프론트 홀 인터페이스(eCPRI)를 지원하여, 네트워크 단순화와 비용 절감을 구현한다.

노키아의 에어스케일 베이스밴드 아키텍처는 미래 지향적이며 급증하는 무선 트래픽 수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이어1과 레이어2 컴퓨팅을 레이어3 및 전송 베이스밴드 플러그인 장치와 분리하여, 네트워크에서 필요로 하는 시기와 장소에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플러그인 장치를 기존 베이스밴드에 추가하는 것으로 손쉽게 네트워크 현대화 구현이 가능하다.

노키아의 리프샤크 칩셋은 향후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노키아는 예측 로드 밸런싱(predictive load balancing), 이상감지(anomaly detection) 및 지능형 트래픽 스티어링(intelligent traffic steering)과 같은 영역에 이미 AI/ML 기능을 적용했다. 

노키아의 모든 리프샤크 플랫폼은 AI/ML을 이미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고객사들과 함께 다중입출력 빔 패턴 초적화, 에너지 절감, 어드밴드스 트래픽 스티어링, 어드밴스드 패킷 스케쥴링, 알람 패턴 디스커버리 등 혁신적인 분야에서 개념증명(PoC)을 진행 중이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DC의 패트릭 필킨스(Patrick Filkins) IoT 및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 수석 연구원은 "5G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용량과 성능 개선이 매우 중요한데, 특히 더 높은 대역폭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노키아의 새로운 포트폴리오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유연하게 용량을 확장하고, 기존 기술을 쉽고 비용효율적으로 5G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문제 문제들을 해결한다. 무선과 베이스밴드 모두에서 노키아의 리프샤크 SoC로 통합하면 성능과 용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다중입출력 안테나는 성능 저하 없이도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이러한 솔루션은 이동통신사업자가 긴급하게 더 많은 용량이 요구되는 역동적인 모바일 서비스 환경의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미 우이토(Tommi Uitto) 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총괄사장은 "우리의 차세대 리프샤크 기반 에어스케일 무선 및 베이스밴드 제품군은 우리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전환(transformation)과 글로벌 고객에게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이다”라 말하며 "우리는 이러한 제품들을 구축하는 고객들과 5G 기술의 혁신적인 효과들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