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화큐셀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 탄소배출 감축’ 실현
삼성전자, 한화큐셀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 탄소배출 감축’ 실현
  • 송협 선임기자
  • 승인 2021.07.05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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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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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한화큐셀과 협력을 통해 미국과 유럽에서 가정용 에너지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스마트 가전과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자사와 한화큐셀의 태양광 에너지 솔류션이 결합하면 보다 큰 시너지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삼성전자가 한화큐셀과 손을 맞잡고 친환경 에너지 효율적 사용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제로 에너지 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제로 에너지 홈’ 구현을 위한 플랫폼 연동과 기술 인력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관심이 높은 유럽과 미국 등 선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한화큐셀이 협약에 나선 ‘제로 에너지 홈’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가정에서 직접 생산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 가정용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통한 전력을 생산 확보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EHS 히트펌프와 다양한 스마트 가전제품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효율적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는 오픈형 플랫폼이라 삼성전자 제품이 아니라도 사용자가 추후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가전을 연동시켜 관리할 수 있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양사가 협력해 경쟁력 있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가정용 에너지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영국 부동산개발업체 에토피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 간 친환경 주택 6000가구에 스마트싱스와 연결 가능한 EHS 히트펌프와 가전 제품을 공급키로 하고 친환경 스마트 주택 분야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용어 해설
EHS 히트펌프는 주거 및 상업시설의 바닥 난방과 급탕에 적용되는 솔루션이며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일반 보일러보다 경제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유럽에서는 재생에너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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