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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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과학기술분야 진로 지도(멘토링)’을 운영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초·중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멘토링에서는 카이스트 학·석·박사 과정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 주제는 항공우주,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이며 멘토링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14일부터 22일까지 과학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초등생 20명, 중학생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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