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클레이파이' 출시…최적화된 자동 복리 기능 제공
클레이튼, '클레이파이' 출시…최적화된 자동 복리 기능 제공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7.14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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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클레이튼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향후 클레이스왑과 토큰 이코노미를 연계해 나가며 두 플랫폼 간의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고, 궁극적으로 클레이튼 기반의 디파이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 (클레이파이랩의 관계자)

글로벌 디파이 서비스 개발 기업 클레이파이랩(KlayFi Lab)이 클레이튼(Klaytn)기반의 디파이(DeFi)서비스인 클레이파이(KlayFi)를 정식 출시한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번에 출시된 클레이파이는 클레이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자 수확 최적화(Yield Farming Optimizer) 모델의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다.

클레이스왑(KlaySwap) 사용자들의 투자 자산 수익 극대화와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클레이스왑은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사 오지스가 개발한 디파이 플랫폼으로 약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이 예치되어 있으며 일 거래액은 평균 5천만 달러에 육박한다고 알려져 있다.

클레이파이는 클레이스왑에 자산을 예치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자동 복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동시에 클레이파이 거버넌스 토큰인 클레이파이 토큰(KFI)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해 투자 효용성에 주력하고 았다.

특히 클레이파이는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클레이스왑의 고유 거버넌스 모델과 토큰 이코노미를 연계하여 사용자들의 투자 수익 강화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동시에 자체 생태계와 자체 거버넌스 토큰이 지속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여타 디파이 서비스들과 차이점을 뒀다.

두 이종 디파이 서비스의 토큰 이코노미를 연계하는 서비스는 글로벌 디파이 시장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델로써 클레이튼 기반으로는 클레이파이가 최초 출시라고 할 수 있다.

클레이파이 런치패드 기간은 7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정식 출시는 7월 26일 오후 3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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