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정비사업 사상 파격적인 조합원 대상 최고 이익 제공 혜택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DL 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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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북가좌 6구역은 서울 서북권 핵심 주거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DL 이앤씨가 그동안 축적해온 건설 노하우와 주거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실현할 드레브 372를 차세대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L 이앤씨 관계자)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의 날개를 펼치고 나선 DL 이앤씨가 서울 서북권 대표 단지 북가좌 6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국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비전을 제시하고 남다른 각오를 담아 수주에 나선 DL 이앤씨는 단 하나의 브랜드 ‘드레브 372’를 제안했다. 프랑스어로 ‘꿈의 집’을 의미하는 ‘메종 드레브’와 북가좌 6구역을 상징하는 번지수 372 명사를 결합해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 ‘드레브 372’ 단지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신화를 그리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DL 이앤씨는 세계적인 거장 7인과 콜라보를 통해 창조적인 주거 단지를 실현키로 했다.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는 미국 라스베가스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및 두바이 국제금융센터를 설계한 글로벌 설계그룹 ▲저디(JERDE) ▲설치 예술 명가 완다 바르셀로나 ▲글로벌 조명 디자인 스튜디오 램버트&필스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이메아욘▲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듀오 바스쿠&클루그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레이션 티보 에렌 등 세계적인 거장 7인의 예술적 감성을 드레브 372 일상에 족용, 창조적 주거 단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1970가구 전체를 100% 판상형과 100% 남향, 100% 조망형으로 배치해 주거만족도와 자산가치를 제고하고 단지 인근의 불광천뷰와 공원뷰, 한강&DMC 뷰 조망 가능 세대수를 늘린 단지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드레브 372는 트리플 스카이 커뮤니티를 통해 파노라마뷰가 펼쳐지는 스카이 게스트하우스와 한강조망권을 영구히 누릴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가 조성되며 실내 워터파크를 비롯해 프리미엄 스크린 골프장 등 입주민들의 품격을 높여줄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4차 산업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주거 시스템을 선보일 전망이다. 4가지로 구성된 스마트 주거 시스템은 1등급 내진설계와 화재 감지 시 자동으로 전기/가스가 차단되는 디지털 화재 감지 시스템을 비롯해 공기질 정보를 알려주는 ‘웨더 스테이션’ 솔루션이 제공된다.

또 소음 없이 조용한 집 구현을 위해 D-Silent Floor 바닥구조 특허기술과 층간소음 알리미 시스템, 각종 제로에너지 기술 및 무인 운영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게다가 초광폭형 주차장 조성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주차유도 시스템 및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라이프에 걸맞는 편의성을 갖출 예정이다.

DL 이앤씨는 단지 설계 및 상품 제안 외에도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사업 조건으로 ▲조합원 분담금 100% 입주 2년 후 납부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가구당 1000만 원 책정 ▲조합원 분양가 최소 60% 이상 할인 ▲추가 분양수입 817억 원+@ 확보 ▲환급금 계약시 100% 지급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1+1 동일제공 ▲브랜드 선택제 등 7가지 항목이다.

이 외에도 ▲골든타임 분양제 적용 ▲확정공사비 ▲공사 부산물 수익의 조합 귀속 ▲아파트 및 상가 미분양 시 100% 대물변제 ▲분양 수익금 내 기성불 조건 ▲주거품질 명장제도 운영 ▲계약이행보증 설정 ▲조합 제시안 대비 변동없는 사업약정서 및 도급계약서 작성 등 국내 도시정비사업 사상 최고의 이익을 조합원에게 제공하는 20가지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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