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도시락 업체 위생 점검…"임시시설 입소자 증가 가능성 고려"
식약처, 도시락 업체 위생 점검…"임시시설 입소자 증가 가능성 고려"
  • 김진경 기자
  • 승인 2021.07.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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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서울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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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진경 기자] "최근 변이바이러스 발생 등 상황에 의해 해외유입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되며 임시생활시설 입소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공급하는 도시락의 안전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되고 있다." (식약처 김진석 차장)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이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납품용 김밥·도시락 등을 제조업체인 델리캡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을 맞아 외국인 임시생활시설에 도시락을 납품하는 제조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도 점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현장 위생관리 현황 ▲냉장 운송 등 유통 관리 현황 ▲방역관리 상황 등이다.

식약처 김진석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안전관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특히, 더운 날씨의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제조 및 운송 관리 전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들께서도 유행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하기 ▲유증상 시 즉시 검사받기 ▲음식점·카페 등에서 음식 섭취 중 이외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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