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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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개선 작업은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효율적이고 쾌적한 플레이에 중점을 뒀다"며 "신규 콘텐츠들이 추가되고 있어, 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콘텐츠의 플레이 시간을 조정했고,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 본부장)

넷마블에서 하반기 기대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소재로 제작한 웹예능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이 누적 조회 수 100만을 돌파했다.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관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 내 슈퍼 히어로를 육성해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중심의 ‘마스터 히어로’ 집단과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 3일과 10일 이 프로그램의 본편 1화 및 2화를 각각 공개했으며, 오는 17일 오후 5시에 마지막화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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