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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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실속 있는 5G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 와이드5’ 출시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단말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SKT 문갑인 스마트 디바이스 그룹장)

SK텔레콤에서 40만 원대 중반 가격에 6.6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5’를 10일부터 단독 출시하면서, 5G 스마트폰의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와이드5’는 449,900원의 출고가에 ▲6.6인치 FHD+화면 ▲6,400만 화소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15W 고속 충전 기능 ▲삼성페이/지문인식 기능 등 뛰어난 스펙을 갖춰 실속 있는 5G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이 사용하기 좋은 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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