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폐수 슬러지서 수소 생산…한화건설, '수소생산플랜트' 공동개발협약
'국내 최초' 폐수 슬러지서 수소 생산…한화건설, '수소생산플랜트' 공동개발협약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9.16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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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한화건설 -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좌측 3번째),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구홍림 이사장(좌측 2번째),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좌측4번째), 삼천리자산운용 이재균 대표이사(좌측 1번째)가 안산 반월 수소생산플랜트 공동개발협약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한화건설 -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좌측 3번째),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구홍림 이사장(좌측 2번째),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좌측4번째), 삼천리자산운용 이재균 대표이사(좌측 1번째)가 안산 반월 수소생산플랜트 공동개발협약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한화건설은 앞으로 다가오는 탄소제로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그린 수소 에너지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

국내 최초로 폐수 슬러지에서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수소생산플랜트’가 건설된다.

한화건설은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무적 투자자로서 현대차증권은 금융주관 및 사업자문, 삼천리자산운용은 금융지원과 사업자산 관리를 담당한다.

안산 반월 수소생산플랜트 사업은 안산 반월 염색단지 내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의 가스화를 통해 연간 2만 2000톤 규모의 수소를 비롯해 이산화탄소, 스팀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국내 최초로 폐수 슬러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모두 회수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탄소 중립에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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