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넥슨컴퓨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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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4족 보행 로봇 '미니 치타(Mini Cheetah)' 시연, 인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만지작(作) All Day’ 등의 ‘추석N박물관’ 이벤트를 18일(토), 19일(일), 22일(수) 3일 간 진행한다.

먼저, 로봇공학 권위자로 인정받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기계공학과 김상배 교수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로봇 ‘치타’의 소형화한 4족 보행 로봇 '미니 치타'가 시연된다.

‘추석N박물관’ 이벤트에서는 시연과 함께 로봇과 어린이들이 ‘참.참.참!’ 게임 대결을 펼쳐 승리한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의 인기 교육 프로그램인 ‘만지작(作)’도 추석을 맞아 올데이 (All Day)로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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