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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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컴투스에서 'MLB9이닝스21’의 출시 5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단한 참여만으로 각종 게임 보상은 물론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된다. 

먼저, 오는 11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류현진, 김광현, 김하성 등 코리안 메이저리거 3인방의 사인 굿즈까지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저들은 매주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선수의 사인 굿즈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수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 배트 등 실물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보드 게임 형식의 주사위 이벤트에 참여하고, 완주 횟수에 따라 구단 전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총 20회의 완주를 기록한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 최고급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다이아몬드 선수팩’까지 선물로 주어진다. 

이 외에도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각종 인기 아이템을 선물하는 특별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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