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교육환경 개선 나선 현대엔지니어링…‘새희망학교 11호’ 진행
개발도상국 교육환경 개선 나선 현대엔지니어링…‘새희망학교 11호’ 진행
  • 신종명 기자
  • 승인 2021.10.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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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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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이번 새희망학교 11호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지역 정부 및 전문 NGO와 협력을 통해 현지에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개발도상국 및 진출국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ESG 실천에는 국경이 없다는 경영 방침을 강조하고 나선 현대엔지니어링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지역에 ‘이러닝(E-Learning)’ 체계 구축에 이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3개년 프로젝트 ‘헬로우 이드림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헬로우 이드림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해외 사회공헌활동 ‘새희망학교 11호’ 일환으로 진행되며 교육시설 신축과 증축, 개보수 등 물리적인 후원 외에도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이러닝 교육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으로 현지 전역에 이너링 교육 도입이 추진돼 발릭파판 교육문화청과 지역개발기획국 등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이 ‘새희망학교 11호’ 사전조사 단계부터 협력, 학생과 주민, 교사, 학부모 등 7800명에게 체계적인 이러닝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현지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ICT를 활용한 교육방법을 체계적인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언어와 수학 등 2개 과목에 대해 현지 교과 과정에 맞춘 이러닝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다.

아울러 지역별 교사 15명으로 구성된 교사위원회를 구성해 자체적인 이러닝 콘텐츠 개발과 ICT를 활용한 교육방법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지역 5개 학교를 리모델링 해 이러닝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태블릿과 노트북 등 첨단 교육 기자재를 갖춘 이러닝 전용 교실도 구현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러닝 교육 인프라에 있어 전자기기 전력공급 역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친환경 태양광 충전 시스템을 커뮤니티 이러닝 센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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