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의 첫 삽’…‘길음시장정비사업’ 시공사 호반건설 선정
‘15년 만의 첫 삽’…‘길음시장정비사업’ 시공사 호반건설 선정
  • 신종명 기자
  • 승인 2021.11.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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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호반건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호반건설

[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길음시장정비사업은 길음뉴타운 마지막 사업이며 조합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사업입니다. 호반건설은 조합원들과 협력을 통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강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호반건설 도시정비팀 관계자)

지난 2006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토지 및 소유자 변경 등 표류를 거듭했던 서울 성북구 ‘길음시장정비사업’이 15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게 됐다.

길음시장정비사업 조합은 서울 성북구 535-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로 35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판매시설을 조성하는 ‘길음시장정비사업’ 시공사에 호반건설을 선정했다.

지난 2018년 새롭게 추진위가 구성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인접한 역세권이며 노후화된 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해 상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일반 정비사업과 비슷한 절차로 진행하고 있지만 사업방식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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