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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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컴투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7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게임산업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이 그들의 관점으로 직접 게임과 채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컴투스만의 독특한 서포터즈 활동이다.

컴투스는 지난 28일 최종 선발된 10명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컴투스 플레이어’ 7기 발대식을 진행해 컴투스 플레이어의 역할과 의미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컴투스 플레이어들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간 영상팀과 디자인팀으로 나누어 양사의 게임 및 채용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컴투스의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를 비롯해 사내 외 행사 취재, 임직원 인터뷰, 조직 문화 체험 등 컴투스의 다양한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컴투스 플레이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공식 채용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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