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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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New Year 페스티벌 2022’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영웅【성전의 전사】 배반자 멜리오다스가 추가됐다. 처음으로 추가되는 어둠 속성의 영웅으로 어둠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을 대상으로 추가 10%의 피해를 준다.  

이와 더불어 기존 페스티벌 영웅 중【성전의 전사】 여신족 엘리자베스, 【되찾은 마음】 하이잭 고서, 【「섬광」의 강림】 빛의 맹약 류드시엘, ‘선잠의 사신’ 쌍검사 큐자크도 다시 등장시켰다.

보스전 아보르도 재등장했다. 이용자들은 아보르를 물리치고 획득한 포인트를 활용해 신년 스페셜 아티팩트 카드팩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준비했다.

로그인 이벤트와 행운의 돌림통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운세보기 이벤트’에서는 운세보기 참여시 다이아와 초각성 코인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코스튬 할인판매와 메인 퀘스트 이어하기 무료 이벤트, 메인 및 프리 스테이지 행동력 50% 할인, 플레이어 랭크 경험치 2배, 영웅 강화 대성공 및 초대성공 확률업 등 여러 가지 혜택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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