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넷마블
ⓒ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넷마블

[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신년 캠페인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마스터 미션에 추가된 '2022년 신년 캠페인 기념 미션' 완료시 성정석 10개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메인 퀘스트 클리어 응원 미션'을 모두 완료할 경우 성정석을 최대 30개까지 지급한다.

또 요일 퀘스트 '종화 수집' 퀘스트의 AP(행동력) 소비량을 반값으로 낮추고 메인 퀘스트 1부부터 2부 4장까지의 AP 소비량을 1/4로 적용한다.

이밖에 신규 서번트 '★5 양귀비(포리너)'를 포함해, '★5 료기 시키(세이버)', '★5 시황제(룰러)', '★5 길가메시(아처)', '★5 스카사하(랜서)', '★5 BB(문캔서)', '★5 셋쇼인 키아라(얼터에고)' 등 인기 서번트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넷마블은 2022 신년 기념 영상을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고 해당 영상 조회수가 5000을 넘기면 '★4 개념예장(장비)'와 2022만 QP를 모든 이용자에게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