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스타트업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가동
대우건설, 스타트업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가동
  • 송협 선임기자
  • 승인 2022.01.10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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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대우건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대우건설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대우건설의 혁신니즈와 스타트업 혁신기술․ 비즈니스모델 결합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

대우건설이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가동을 진행한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12개 스타트업 기업들과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의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스마트 건설을 위한 각 기업별 서비스 및 방향성에 대한 의견 교환과 실행과제 작성과 최종 실행까지 추진하게 된다.

참여 스타트업은 민자도로, 터널 내 자율주행 보조기술 개발과 같은 토목분야 스타트업과 공사 중 지하주차장 청소용 로봇, 제로에너지빌딩 요소기술 개발과 같은 주택건축분야 스타트업들이다. 이 외에도 인사관리 등 내부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과 건설기술 챗봇 융합과 같은 4차 산업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협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9월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과 투자를 통해 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와 발굴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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