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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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쿠팡이 ‘미리 신학기 디지털 페어’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의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학습 등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한데 모아 구성한 것으로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앱코, 콕스, 구스페리, 맥도도, 브리츠, 케이안,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WD, 씽크웨이, MSI, 기가바이트, 자브라, HP, 캐논, 에이수스, 델, 유쾌한생각 등이다.

쿠팡은 디지털 페어 기간 중 각 브랜드 대표 상품을 기간 한정 특가로 제공한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한 쇼핑테마를 구성했다.

우선 ‘온라인 수업 준비를 위한 학생용 노트북’과 ‘최적의 성능인 게이밍 노트북’ 테마가 준비돼 있다.

또 ‘무선의 편리성을 담은 키보드/마우스, 블루투스 이어폰’ 테마에서는 유무선 등 연결방식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새학기 맞이 깨끗하게 휴대폰 리뉴얼을 위한 휴대폰 액세서리’ 테마에서는 휴대폰 사용에 필요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쿠팡은 이번 디지털 페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8(Surface Pro 8)’의 국내 공식 출시 사전예약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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