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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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쿠팡이 일본의 최대 가구 및 생활용품 브랜드 니토리의 국내 단독 런칭을 진행한다.

니토리는 일본 내 홈퍼니싱 1위 브랜드로 쿠팡은 국내 고객들이 니토리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정식 계약을 통해 국내에 단독 직수입했다.

이에 쿠팡은 니토리 단독 런칭을 기념하는 할인쿠폰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또 니토리 상품을 파격 할인 판매하는 특가딜에 다른 쿠팡 직수입 브랜드들도 최대 30% 할인하는 ‘단 하루 특가’에 나선다. 할인 브랜드는 샤오미, 스탠리, 재로우 포뮬라 등이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 인테리어를 교체하는 고객들을 위해 니토리 단독 런칭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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