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문화재단 "코로나 극복 위한 문화 대중화 활동 전국 확대"
반도문화재단 "코로나 극복 위한 문화 대중화 활동 전국 확대"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2.01.15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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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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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속에서도 반도문화재단이 지난 한해 지쳐있는 시민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

반도건설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권홍사 이사장 및 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새해 신년인사 및 사업계획 발표를 진행했다.

반도문화재단은 지난해 신진 전시 기획자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1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데 이어 동탄2신도시 아이비 라운지 도서관과 갤러리를 통해 3만여 권의 도서 및 그림액자 무료 대여와 6회의 미술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밖에 제2회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제17회 화성예술제 후원 등 지역 대중문화 지원을 진행해 왔다.

올해 반도문화재단은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설립 3주년 기념 특별 자선공연을 개최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며 제2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과 제3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의 참가 대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 개최한다는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화복합공간인 아이비 라운지 도서관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 후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위로와 일상회복을 위한 활력을 북돋아줄 계획이다.

반도문화재단 최동민 사무국장은 “올해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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