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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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꾸준한 연금 준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이벤트로 많은 고객이 은퇴자산 준비를 시작하길 바랍니다.” (신한은행 관계자)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이번에 퇴직연금 유형과 기간별 수익률 9개 중 6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이를 기념해 개인형 퇴직연금 (IRP)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1년 12월말 기준으로 퇴직연금 운용관리적립금 30조 1787억원을 기록했다. DB형, DC형, 개인형 IRP의 1년, 5년, 10년 수익률 9개 중 6개 수익률이 은행권 1위로 퇴직연금에서 가장 중요한 중ㆍ장기 수익률에서 강점을 나타냈다.

‘새해에는 IRP 가득’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개인형 IRP 계좌에 ▲퇴직금 혹은 계약이전 금액 1000만원 이상 입금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신규 등록(12개월 이상) 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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