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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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새 몬스터 라이텐을 등장시켰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 ‘검은 태양’의 신규 우두머리 몬스터 ‘라이텐’을 업데이트했다.

검은 태양은 일정 시간 동안 필드에서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다. ‘라이텐’은 검은 태양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등장한다. 입힌 피해량을 기반으로 정해진 순위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

이밖에 졸업 시즌을 맞아 퀴즈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해 보상을 증정한다. 오는 15일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상점을 열고 아이템을 교환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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