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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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엔씨소프트 <트릭스터M>이 신규 몬스터와 장비를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혼돈의 탑’ 던전 시스템을 개편하고 추가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엔씨(NC)는 혼돈의 탑의 층별 난이도를 개편했다. 하나의 층을 노멀과 하드 2개의 난이도로 구분해 기존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혼돈의 탑 각 층에 신규 몬스터와 신규 장비를 추가했다. 신규 장비를 아카데미에 등록하면 다양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달콤한 초콜릿의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발굴을 통해 얻은 [밀크 초콜릿(이벤트)]을 [하트 초콜릿, 발렌타인 선물 박스]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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