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자산관리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받은 만큼 앞으로도 선제적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윤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WM본부장)
하나은행이 유러머니로부터 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세계적 금융 전문지인 유로머니로부터 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2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과 ‘글로벌 최우수 클라이언트 서비스 PB은행상’ 수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 수상은 국내 최초 연속 15회 째 수상이다.
하나은행은 ▲초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전문성 ▲MZ세대 대상 차별화된 서비스 ▲체계적인 자산관리 노하우 ▲디지털 혁신기술 및 데이터 관리 등 총 16개 평가항목 전 부문에서 모두 1위로 선정돼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조경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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