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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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사회 초년생들의 목독마련과 건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하나은행 DailyBanking본부 관계자)

하나은행은 새내기 직장인들의 금융 이용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오늘을 기다렸어(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처음 받는 20세부터 35세 이하의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0.25%의 금리를 제공하고 월복리 적금에 가입하면 최대 연 4.25%의 금리 제공 및 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첫 급여이체 대상자 중 가계대출실행 후 2개월 이상 연체 없이 정상 이자를 납부하면 최대 3만 하나머니 내에서 리워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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