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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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일상이 된 가운데 디지털 기기의 수요가 늘면서 관련 기획전이 열린다. 

쿠팡이 개학과 개강을 앞둔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준비를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신학기 새출발! 디지털 페어’를 진행한다.

쿠팡 ‘신학기 새출발! 디지털 페어’는 신학기를 앞두고 디지털기기가 필요한 학생을 위해 총 15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에이수스, 델, HP, MSI,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등 노트북 브랜드를 비롯해 COX, 디지지, 구스페리, 레이저, 씽크웨이, WD, 자브라 등 디지털기기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쿠팡은 오는 3월 6일까지 대표적인 제품들을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와우회원은 노트북 상품 구매 시 제휴카드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가볍게 챙기는 태블릿 PC’ 테마를 통해 비대면 수업에 필요한 태블릿 PC를 비교할 수 있게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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