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넷마블표 야구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가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마블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23일 오후 7시 진행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넷마블TV를 통해 최초 공개 형태로 진행되며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박지영 아나운서와 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태균, 심수창 선수가 함께 참여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더불어 개발 과정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김태균, 심수창 선수가 직접 선수 카드 능력치를 평가한다. 이밖에 김태균 선수가 모션캡쳐 수트를 입고 모션 캡쳐 과정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경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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