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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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신작 <챔피언스: 어센션>에서 대체불가능토큰(이하 NFT)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NFT는 게임 내 가장 높은 어센션 등급 챔피언으로 구성된 1만 개의 한정판 프라임 이터널스다. 프라임 이터널스 보유 시 향후 게임 내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전을 얻게 된다.

화이트리스트 전용 판매는 한국시간 기준 25일 시작되며 일반 공개는 26일부터이다.

<챔피언스: 어센션>은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잼시티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RPG 배틀 게임이다. 이용자 중심으로 구성된 판타지 세계관 내에서 다른 플레이어와의 대전을 통해 보상을 획득하고 이를 NFT 형태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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