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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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코로나 이후 달라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시간을 확대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

신한은행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시간을 확대하는 ‘굿타임 금융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굿타임 금융상담’ 서비스는 기존 은행 영업시간 중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전 7~9시, 오후 5시~9시 화상상담 시스템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은 신한은행의 금융,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 스페셜 팀을 통해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금융자산이 3억 원 이상인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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