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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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컴투스가 발키리 러시를 전 세계 서비스해 방치형 게임 장르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컴투스는 슈팅 기반의 수집형 방치 RPG <발키리 러시>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다.

발키리 러시는 슈팅 게임의 재미와 함께 신화 속에 등장하는 발키리 여신들을 수집해 자신만의 군단을 조성•성장시키는 글로벌 신작이다. 노바코어社가 개발을 담당하고 컴투스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지역 출시를 진행했다.

컴투스는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 간단한 참여만으로 초반 게임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월 9일까지 매일 게임 출석시 게임 내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루비와 하늘조각은 물론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발키리를 소환할 수 있는 ‘빛나는10단계 요정’까지 획득할 수 있다.

또 매일 두 차례 특별 접속 이벤트로 게임 재화를 선물하며 글로벌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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