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아성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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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복박스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

아성다이소가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에 행복박스 전달을 진행했다. 이번 행복박스는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에게 총 1000개가 전달됐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상마다 다르게 구성되며 이번 박스는 치약, 물티슈 등 위생용품과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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