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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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검은사막 모바일이 4주년을 맞아 새로운 클래스 출시를 진행했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레가투스’를 출시하고 이벤트 및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레가투스’는 세이지의 각성 클래스다. 번개의 힘을 다스리는 창 ‘키벨리우스’를 주무기, 고대 병기 ‘아케논’을 보조무기로 사용한다.

레가투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번개의 흔적 매일 획득 임무’ 이벤트를 오는 15일 9시까지 진행한다. 매일 주어지는 임무를 해결하면 핫타임 100%(1시간), 행운의 두루마리(1시간), 번개의 흔적을 지급한다.

검은사막 모바일 4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도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공식 채널에서 진행된다. CM 에이든, MC 레이라와 함께 다채로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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