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컴투스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2’(이하 컴프야2022)가 2022 KBO리그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올해로 시리즈 20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컴프야2022’는 최근 넘버링을 교체하고 게임의 공식 모델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은 올해 KBO리그의 시즌 스케줄 및 라이브 선수 시스템 반영, 신규 콘텐츠 도입 등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전까지 모바일 야구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본인이 희망하는 구단의 최고 등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최고급 구단 선택팩을 지급한다. 더불어 업데이트 이후 사용할 수 있는 구단 선택 라이브 플래티넘팩이 참여 보상으로 제공된다.
컴투스는 이번 사전 예약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100% 플래티넘팩, 고유능력 변경권, 구단 선택 나만의 팩 등 각종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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