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은행
ⓒ 데일리포스트=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 신한은행제공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고객에게 이로운 서비스가 곧 혁신이며 고객을 향한 혁신은 금융의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

신한은행이 한국표준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공로패를 받았다.

한국표준협회는 11일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상생을 모토로 한 혁신 서비스 ‘땡겨요’와 선도적인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한 진옥동 신한은행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대한민국 지속 가능성 지수 명예의 전당 헌정,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4년 연속 1위, KS-CQI 콜센터 품질 지수 최우수기업 등 다양한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